번개가 칠 때마다 밤하늘이 형형색색의 빛으로 물듭니다.
현지시간 25일, 스페인의 휴양지, 메노르카 섬에서 포착된 장면인데요.
이 지역에 번개와 함께 폭풍우가 치면서 밤하늘이 다양한 색상으로 번쩍이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같은 날, 스페인의 카나리아 제도에도 태풍 '헤르민'의 영향으로 폭우가 쏟아지면서 거리가 잠기고 차량이 전복되는 등 홍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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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이선영 아나운서

[이 시각 세계] 스페인 폭풍우로 밤하늘 형형색색으로 물들어
[이 시각 세계] 스페인 폭풍우로 밤하늘 형형색색으로 물들어
입력
2022-09-26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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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2-09-26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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