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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 블랙핑크 "빌보드 1위, 팬들이 만들어 준 영광의 순간"

[문화연예 플러스] 블랙핑크 "빌보드 1위, 팬들이 만들어 준 영광의 순간"
입력 2022-09-27 07:26 | 수정 2022-09-27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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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연예플러스>입니다.

    걸그룹 블랙핑크가 K팝 걸그룹 최초로 미국 빌보드와 영국 오피셜 차트 정상에 오르며 걸그룹의 새 역사를 썼죠.

    블랙핑크는 "팬들이 만들어준 영광의 순간"이라며 팬들을 향해 공을 돌렸습니다.

    블랙핑크는 "이번 앨범 '본 핑크'(BORN PINK)를 작업하면서 팀 정체성은 물론 한층 더 진화한 블랙핑크의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는데요.

    팝의 양대산맥인 미국과 영국 차트를 동시 석권한 여성 아티스트는 2001년 데스티니 차일드 이후 21년 만으로, 아시아에서는 최초인 대기록입니다.

    블랙핑크는 다음 달 서울을 시작으로 걸그룹 역사상 최대 규모의 월드투어를 통해 전 세계 팬들을 직접 만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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