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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 리한나, 내년 '미국 슈퍼볼 하프타임쇼' 주인공

[문화연예 플러스] 리한나, 내년 '미국 슈퍼볼 하프타임쇼' 주인공
입력 2022-09-27 07:29 | 수정 2022-09-27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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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팝스타 리한나가 내년 2월 미국프로풋볼 챔피언 결정전인 슈퍼볼에서 하프타임 공연을 맡는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5년 만의 무대 복귀 소식에 팬들이 크게 환영하고 있는데요.

    리한나는 지난 2018년 그래미상 시상식을 끝으로 가수 활동을 접고, 뷰티 브랜드 사업에 힘써왔는데요.

    올해 40세 미만 여성으로는 유일하게 포브스 선정 '미국의 억만장자'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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