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별과 하하가 딸의 희소병 투병 소식을 전했습니다.
별은 자신의 SNS에 "막내딸이 희귀병 '길랭·바레 증후군'을 앓아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고백했는데요.
"병이 언제 나을지 확신할 수 없어 주변에 알리기 어려웠는데, 지금은 스스로 걷고 설정도로 회복했다"며 딸의 근황을 전했습니다.
'길랭·바레 증후군'은 신경계통의 손상으로 전신에 근력 저하나 마비 증상을 보이는 염증성 질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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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정영한 아나운서

[문화연예 플러스] '별-하하', 딸 희소병 투병 고백
[문화연예 플러스] '별-하하', 딸 희소병 투병 고백
입력
2022-09-29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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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2-09-29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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