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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 블랙핑크 제니 사생활 사진 유포자 수사 의뢰

[문화연예 플러스] 블랙핑크 제니 사생활 사진 유포자 수사 의뢰
입력 2022-10-04 07:23 | 수정 2022-10-04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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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연예플러스> 입니다.

    블랙핑크의 제니와 방탄소년단 뷔의 사생활 사진이 온라인에서 계속 유포되자 소속사가 법적 대응에 나섰는데요.

    제니의 개인 사진 최초 유포자를 대상으로 경찰에 정식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제니의 소속사 YG는 "개인 사진으로 루머 양산과 인신공격, 사생활 침해 등이 무분별하게 이뤄져 더는 넘기기 어렵다"고 설명했는데요.

    이어 "과도한 악성 게시글을 작성하는 행위에도 고소·고발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제니와 뷔 두 사람은 지난 5월, 제주도 여행 목격담이 온라인에 퍼지며 열애설이 제기됐지만 양측 소속사는 별다른 대응이 없었는데요.

    이후 제니의 휴대전화를 해킹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생활 사진이 계속 유포되자 소속사가 강경 대응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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