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양자역학 분야에서 중요한 업적을 이룬 프랑스의 알랭 아스페, 미국의 존 F. 클라우저, 오스트리아의 안톤 차일링거 등 3명이 선정됐습니다.
이들은 양자역학에서 '벨 부등식 위배'라고 불리는 중요한 결과를 실험적으로 밝혀낸 업적을 인정받았습니다.
노벨위원회는 오늘 화학상을 시작으로 문학상과 평화상, 경제학상 수상자를 차례로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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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유충환
물리학상에 '양자역학' 아스페·클라우저·차일링거
물리학상에 '양자역학' 아스페·클라우저·차일링거
입력
2022-10-05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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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2-10-05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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