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장관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후마 애버딘'이 '스타 이즈 본' 등으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브래들리 쿠퍼와 열애설에 휩싸였습니다.
애버딘은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올해 데이트 중인가'란 질문에 "그렇다. 난 모든 연애에 열려있다"고 답했다는데요.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두 사람 모두 아직 이에 대한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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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정영한 아나운서
[문화연예 플러스] 힐러리 측근 애버딘, 브래들리 쿠퍼와 열애설
[문화연예 플러스] 힐러리 측근 애버딘, 브래들리 쿠퍼와 열애설
입력
2022-10-06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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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2-10-06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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