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시즌 두 번째 도움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손흥민은 브라이턴과의 리그 원정 경기에 선발출전해 전반 22분 왼발 크로스로 케인의 헤더 결승골을 도왔고, 후반엔 직접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로 골이 취소되며 80분을 소화한 뒤 교체됐습니다.
손흥민이 시즌 2번째 도움을 기록하면서 토트넘은 세 경기 만에 승리를 챙기며 리그 3위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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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김태운
손흥민, 시즌 2호 도움‥토트넘, 3경기 만에 승리
손흥민, 시즌 2호 도움‥토트넘, 3경기 만에 승리
입력
2022-10-09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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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2-10-09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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