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이자 배우인 셀레나 고메즈가 다음 달 공개되는 자신의 다큐멘터리를 통해 루푸스 투병기를 생생하게 고백했습니다.
고메즈를 지난 6년간 괴롭힌 루프스 병은 면역체계 이상으로 인체의 여러 장기와 세포가 손상을 입는 자가면역질환인데요.
지난 2017년, 투병으로 친구에게 신장이식 수술을 받았다고 처음 공개한 뒤로 만성적인 고통과 불안을 겪으며 정신병원을 찾았고요.
4년간 인터넷도 끊었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문화연예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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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정영한 아나운서
정영한 아나운서
[문화연예 플러스] 셀레나 고메즈, '루푸스 투병기' 고백
[문화연예 플러스] 셀레나 고메즈, '루푸스 투병기' 고백
입력
2022-10-17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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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2-10-17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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