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어증' 진단을 받고 지난 3월, 은퇴를 선언한 할리우드 액션배우 루스 윌리스의 근황이 공개됐습니다.
영상 속 그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지만 딸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죠.
그의 아내 헤밍 윌리스는 SNS 통해 윌리스의 호전된 모습과 함께 완벽에 가까운 여름이었고 술 같았다"고 털어놨는데요.
한결 건강해진 그의 모습에 팬들도 응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문화연예플러스>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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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정영한 아나운서
정영한 아나운서
[문화연예 플러스] '실어증' 브루스 윌리스 상태 호전
[문화연예 플러스] '실어증' 브루스 윌리스 상태 호전
입력
2022-10-18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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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2-10-18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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