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에서 개막한 모토쇼에 특별한 자동차 한 대가 등장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외관이 조금 독특하다 싶은데, 자세히 보면 블록 장난감인 레고로 람보르기니를 조립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레고 블록 40만 개가 사용됐는데요.
15명이 팀을 이뤄 조립에만 9천 시간이 걸렸다고 합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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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이선영 아나운서
이선영 아나운서
[이 시각 세계] 모터쇼에 등장한 이색 '람보르기니'
[이 시각 세계] 모터쇼에 등장한 이색 '람보르기니'
입력
2022-10-19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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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2-10-19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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