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물가지수에 한두 달 정도 선행하는 지표인 생산자물가지수가 하락한 지 한 달 만에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은행은 9월 생산자물가지수가 전 달보다 0.2%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공공요금 인상으로 8월에 비해 전력, 가스, 수도 및 폐기물이 2.5% 오른 게 지수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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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김아영
9월 생산자물가지수 0.2% 상승‥공공요금 인상 영향
9월 생산자물가지수 0.2% 상승‥공공요금 인상 영향
입력
2022-10-21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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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2-10-21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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