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참사 이후 SNS를 통해 참혹했던 현장 사진과 영상이 여과 없이 퍼졌는데요.
트위터와 카카오, 네이버 등 국내외 주요 SNS와 포털은 자극적 영상이 확산하는데 깊은 우려를 표하며 피해자의 신원의 드러나는 사진이나 영상은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확인되지 않은, 허위 사실 유포나 공유도 자제해달라며 문제의 글을 발견하면 신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지금까지 신선한 경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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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신선한 경제] 트위터, 카카오 "사고 영상 공유 자제 부탁"
[신선한 경제] 트위터, 카카오 "사고 영상 공유 자제 부탁"
입력
2022-10-31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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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2-10-31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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