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용산 대통령실에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민간 전문가 등이 함께 참여하는 '국가안전시스템 점검회의'가 열립니다.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오늘(7일) 회의는 10.29 참사를 계기로 마련됐습니다.
대통령실은 오늘 회의에서 현재의 재난안전관리체계에 대해 진단과 평가를 하고, 대한민국에 안전한 시스템을 바로 세우기 위한 방안을 숙의하고 토론할 것이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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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이정은
대통령실, 국가안전시스템 점검회의 개최
대통령실, 국가안전시스템 점검회의 개최
입력
2022-11-07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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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2-11-07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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