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년간 미국 의회 하원에서 민주당을 이끌어온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민주당 하원 '1인자 자리'에서 물러납니다.
펠로시 의장은 하원 연설에서 "새로운 세대를 위한 시간이 왔다"면서 내년 1월 개원하는 다음 의회에서 당 지도부 선거에 나서지 않고 평의원으로 백의종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펠로시 의장은 여성으로 두 번이나 하원 의장에 선출되며 유리 천장을 깬 살아있는 역사로 평가받는데요.
막후 정치 지도자로 영향력을 계속 행사할 거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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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이선영 아나운서
이선영 아나운서
[이 시각 세계]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 20년 만에 퇴진
[이 시각 세계]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 20년 만에 퇴진
입력
2022-11-18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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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2-11-18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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