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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바이든 미국 대통령 80살 생일 맞아

[이 시각 세계] 바이든 미국 대통령 80살 생일 맞아
입력 2022-11-21 06:47 | 수정 2022-11-21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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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으로 20일 80살 생일을 맞았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친지들, 그리고 영부인인 질 바이든 여사와 브런치를 함께 하며 시간을 보냈다는데요.

    재임중 80살을 넘긴 미국 대통령은 바이든이 역사상 처음이라고 하죠.

    바이든 대통령은 자신의 나이가 부각되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고 CNN 방송이 보도했는데요.

    하지만 미국 현지 언론의 관심은 뜨거웠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바이든의 80살 생일을 맞아 '일하는 80대 시대'라는 기사에서, 일하는 80대는 과거만큼 드문 일은 아니라고 조명했고요.

    고령인 바이든이 2024년에도 대선에 재출마할지에도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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