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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 한국계 스파이더우먼 '실크' 미국서 제작

[문화연예 플러스] 한국계 스파이더우먼 '실크' 미국서 제작
입력 2022-11-21 07:28 | 수정 2022-11-21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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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계 스파이더우먼이 주인공인 드라마 시리즈 '실크'가 미국에서 만들어집니다.

    인기 드라마 '워킹데드' 시리즈 등을 만든 한국계 미국인 안젤라 강이 제작을 맡았고요.

    한때 박소담과 수지가 거론됐던 주인공 '실크' 역엔 한국계 독일인 배우 아델라인 루돌프가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드라마는 주인공인 신디 문이 초능력 거미에 물려 실크라는 캐릭터로 탄생해 히어로로 성장하는 모습을 그리는데요.

    아마존 OTT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방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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