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가를 압도할 새로운 스타일의 사극 스릴러가 찾아옵니다.
영화 '올빼미'가 개봉을 이틀 앞두고 예매율 1위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배우 유해진이 연기 인생 25년 만에 처음으로 왕 역할을 맡아 화제인데요.
광기에 휩싸인 왕, 인조 역을 맡은 유해진의 묵직한 목소리와 날 선 눈빛이 예사롭지 않죠.
'올빼미'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 역의 류준열이 세자의 죽음을 목격하면서 그 진실을 파헤쳐가는 영화인데요.
유해진과 류준열의 섬세한 연기에 주목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영화는 모레 개봉합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뉴스투데이
정영한 아나운서
[문화연예 플러스] 유해진·류준열의 만남‥'올빼미' 예매율 1위
[문화연예 플러스] 유해진·류준열의 만남‥'올빼미' 예매율 1위
입력
2022-11-21 07:29
|
수정 2022-11-21 07:29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