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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신선한 경제] 온라인몰처럼 전통시장도 새벽배송

[신선한 경제] 온라인몰처럼 전통시장도 새벽배송
입력 2022-11-22 06:49 | 수정 2022-11-22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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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제의 경제 뉴스를 빠르게 전달해 드리는 '신선한 경제' 시간입니다.

    온라인에서 장을 보면 다음 날 새벽 집 앞으로 배달해주는 새벽배송, 편리해서 인기인데요.

    서울 전통시장에서도 오늘부터 새벽배송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곳이 있습니다.

    [임국현/서울시 물류정책팀장]
    "최근 대형마트나 백화점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이 많아졌는데, 전통시장도 소비자들이 편하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새벽배송에 나서는 시장은 노량진수산시장과, 청량리, 그리고 암사시장인데요.

    모든 가게가 다 주문 가능한 건 아니고요.

    전체의 70%쯤 해당하는 500여 점포가 가능합니다.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주문해야 하고요.

    주문 시간에 따라 당일이나 다음날 아침 7시까지는 구매한 상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 전역과 경기 일부 지역까지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데요.

    기본 배송비는 한 건당 3천 원 수준입니다.

    묶음 배송도 가능해서 다른 가게에서 구입한 물건이라도 도착지가 같다면 한꺼번에 주문할 수 있습니다.

    전통시장 안, 남는 공간에 소규모 물류창고를 만들어 가맹점포들이 공동 배송에 나서 배송비를 기존보다 30% 낮춘 게 이번 사업의 비결인데요.

    정부와 지자체가 각각 8억 원씩 모두 16억 원을 지원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다음달부터 네이버나 당근마켓 등 온라인 채널에서도 전통시장 새벽배송을 주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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