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국내 네 번째 원숭이두창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번 환자는 세 번째 확진자가 입원했던 격리병상의 의료진입니다.
◀ 앵커 ▶
지난 14일 피부 병변 검체를 채취하다 주사바늘에 찔린 뒤 고위험 접촉자로 분류돼 능동감시 중이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뉴스투데이
정혜영

원숭이두창 4번째 환자‥3번째 환자 치료 의료진
원숭이두창 4번째 환자‥3번째 환자 치료 의료진
입력
2022-11-23 06:37
|
수정 2022-11-23 06:38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