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시가 코로나19 감염자가 급증하자 공공장소에 출입할 땐 48시간 이내에 받은 유전자증폭(PCR)검사 음성증명서를 지참하라고 방역 정책을 강화했습니다.
지금까진 72시간 내에 실시한 PCR 검사 음성 증명서를 소지해야 했는데 48시간으로 바뀐 겁니다.
베이징에선 신규 감염자가 두 자릿수를 유지해왔지만 21일엔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천4백 명을 넘어서는 등 감염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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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이선영 아나운서

[이 시각 세계] 베이징 공공장소 출입 땐 48시간 내 PCR 검사
[이 시각 세계] 베이징 공공장소 출입 땐 48시간 내 PCR 검사
입력
2022-11-23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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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2-11-23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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