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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 영화 '아바타' 감독·주연 배우 내한

[문화연예 플러스] 영화 '아바타' 감독·주연 배우 내한
입력 2022-11-23 07:27 | 수정 2022-11-23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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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년째 세계 역대 흥행 순위 1위, 영화 '아바타'의 후속작이죠.

    '아바타:물의 길'이 다음 달 국내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을 앞두고 있는데요.

    개봉에 앞서 감독과 주연 배우들이 내한합니다.

    연말 최고 기대작이죠.

    '아바타'의 주역들이 다음 달 9일, 국내 팬들과 만납니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존 랜도 프로듀서, 배우 조 샐다나와 샘 워싱턴 등이 기자회견과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영화 이야기를 직접 전하는데요.

    '아바타2'는 미국 현지 개봉보다 이틀 앞선 다음 달 14일, 국내 개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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