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 다니는 도로 근처에서 갑자기 강한 폭발이 일어납니다.
이스라엘 수도 예루살렘 북동부 라모트인데요.
현지시간으로 23일, 버스 정류장과 인근 교차로 등에서 잇따라 폭발이 발생한 겁니다.
이 사고로 1명이 숨지고 14명이 다쳤는데요.
폭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폭발 현장 주변에서 의심스러운 가방이 발견된 상황으로 미뤄 당국은 테러로 보고 있습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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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이선영 아나운서

[이 시각 세계] 예루살렘서 연쇄 폭발‥1명 사망·14명 부상
[이 시각 세계] 예루살렘서 연쇄 폭발‥1명 사망·14명 부상
입력
2022-11-24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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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2-11-24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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