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우리 축구대표팀이 가나와의 2차전에서 접전 끝에 아쉽게 졌습니다.
◀ 앵커 ▶
조규성 선수가 한국 축구 역사상 최초로 월드컵 본선 한 경기에서 두 골을 넣었지만 3대2, 한 골 차 패배를 막지 못했습니다.
경기 주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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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가나에 접전 끝 2대 3 패배‥조규성 2골
가나에 접전 끝 2대 3 패배‥조규성 2골
입력
2022-11-29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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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2-11-29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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