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을 다친 브라질의 '에이스' 네이마르가 조별리그 최종전에도 나서지 못하게 됐습니다.
브라질 축구협회는 세르비아와 조별리그 1차전에서 발목 부상을 입은 네이마르와 수비수 다닐루, 알렉스 산드루가 다음달 2일 카메룬과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 결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요.
'우승후보 0순위' 브라질은 선수들의 부상 악재 속에서도 세르비아와 스위스를 모두 제압해 3차전 결과와 상관없이 16강행을 확정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뉴스투데이
류현준
'발목 부상' 네이마르, 조별예선 최종전 결장
'발목 부상' 네이마르, 조별예선 최종전 결장
입력
2022-11-30 06:24
|
수정 2022-11-30 06:25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