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트 다운과 함께 초대형 트리에 색색의 화려한 불빛이 들어옵니다.
매년 이맘 때면 열리는 미국 뉴욕 록펠러센터의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 풍경인데요.
올해는 25미터 높이 나무에, 5만 개 전구를 달아 꾸몄습니다.
점등식에 이어 앨리샤 키스, 그웬 스테파니 등 인기 가수가 총출동해 감미로운 크리스마스 캐롤을 선사했고요.
행사는 미국 전역에 방송됐습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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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이선영 아나운서
[이 시각 세계] 록펠러센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
[이 시각 세계] 록펠러센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
입력
2022-12-02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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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2-12-02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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