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음원 사용료 정산 문제로 갈등을 빚은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습니다.
18년간 인연을 끝내기로 한 건데요.
후크는 현재 이승기 음원 미정산을 비롯해 소속사 대표의 횡령, 법인카드 유용 등 각종 의혹에 휩싸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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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정영한 아나운서

[문화연예 플러스] 이승기, 후크에 "전속계약 해지" 통지
[문화연예 플러스] 이승기, 후크에 "전속계약 해지" 통지
입력
2022-12-02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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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2-12-02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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