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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 '16강 진출'‥스타들도 환호

[문화연예 플러스] '16강 진출'‥스타들도 환호
입력 2022-12-05 07:39 | 수정 2022-12-05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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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연예플러스> 입니다.

    지난 주말 잠 못 이루신 분들 많으셨죠.

    우리 대표팀이 경기 막판 극장골을 터뜨리며 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에 성공했는데요.

    많은 스타들 역시 함께 환호하고 감격했습니다.

    "내려가서 한 명씩 다 뽀뽀해주고 싶어요. 아~ 진짜 자랑스럽지 않습니까!"

    월드컵 중계방송 가운데 MBC를 선두에 달리게 한 일등공신이죠.

    안정환 해설위원은 16강이 확정되자 고생한 선수들을 향한 애정어린 말을 전하며 울컥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는데요.

    방탄소년단의 RM도 SNS에 "최고의 날입니다"라며 감격스러운 표정의 이모티콘을 붙여 마음을 대변했고요.

    제이홉도 "16강! 우리 선수분들 진짜 고생하셨습니다"라는 축하 글과 같은 그룹 멤버 정국이 부른 카타르 월드컵 공식 응원가 '드리머스'에 맞춰 춤을 선보였습니다.

    전현무는 "모든 것이 완벽했던 도하의 기적"이란 글과 함께, 극장골을 선사한 황희찬의 유니폼을 번쩍 들며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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