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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최선 다했지만‥기대 못 미쳐 죄송"

"최선 다했지만‥기대 못 미쳐 죄송"
입력 2022-12-06 06:41 | 수정 2022-12-06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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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축구 랭킹 1위 브라질에 패배하면서 아쉽게도 8강 진출이 무산됐습니다.

    하지만 우리 선수들, 경기 끝까지 강한 투지를 보여줬는데요.

    오늘로 이번 대회를 마무리하게 된 선수들의 소감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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