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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황희찬 선수 패러디 봇물‥팬들은 '웃음'

[와글와글] 황희찬 선수 패러디 봇물‥팬들은 '웃음'
입력 2022-12-06 06:59 | 수정 2022-12-06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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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과 SNS에서 화제가 된 소식들 알아보는 <투데이 와글와글>입니다.

    최근 SNS에서는 황희찬 선수 패러디가 인기인데요.

    특히, 방송인 유병재 씨가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에 많은 누리꾼이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방송인 유병재 씨가 파격적인 거울 셀카를 올렸습니다.

    황희찬 선수의 '상의 탈의 세리머니'를 따라 한 것처럼 보이는데요.

    뜨거운 반응에 대한축구협회도 당황스러운 듯 '점점점'이라고 남겨 눈길을 끌었습니다.

    앞서 방송인 장성규 씨도 SNS에 우리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 선수의 얼굴과 황희찬 선수의 복부를 합성한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됐었죠.

    황희찬 선수의 검은색 전자 장비와 손흥민 선수의 마스크를 합성한 사진을 붙인 게시물도 쏟아졌는데요.

    한편, 가수 박재범 씨는 황희찬 선수의 세리머니를 보고, "그래도 이 패션은 내가 먼저 했다"는 글과 함께, MBC 무한도전 출연 당시 사진을 올렸는데요.

    게시물 아래 작게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해 웃음을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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