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대표팀이 이르면 내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점심식사를 함께 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은혜 홍보수석은 어제 브리핑에서 "태극기를 가슴에 품고 온 힘을 다한 대표팀이 귀국하면 격려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며 "이르면 내일 오찬을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뉴스투데이
이정은

축구대표팀, 이르면 내일 윤 대통령과 오찬
축구대표팀, 이르면 내일 윤 대통령과 오찬
입력
2022-12-07 07:25
|
수정 2022-12-07 07:25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