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블랙핑크가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올해의 엔터테이너'로 등극했습니다.
이 부문에서 걸그룹이 뽑힌 건 처음인데요.
타임지는 올 한 해 각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들을 공개하며
블랙핑크를 "현시대의 아이콘이자 세계에서 가장 큰 여성 밴드"라고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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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정영한 아나운서
[문화연예 플러스] 블랙핑크, 미국 타임지 선정 '올해의 엔터테이너'
[문화연예 플러스] 블랙핑크, 미국 타임지 선정 '올해의 엔터테이너'
입력
2022-12-07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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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2-12-07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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