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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36년 만의 월드컵 우승‥기내에서도 '축하'

[이 시각 세계] 36년 만의 월드컵 우승‥기내에서도 '축하'
입력 2022-12-20 06:47 | 수정 2022-12-20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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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시각 세계입니다.

    36년 만의 월드컵 우승에, 아르헨티나가 축제 분위기에 빠졌는데요.

    하늘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주먹을 불끈쥐거나 박수를 치는 사람들.

    감격한 표정으로 옆자리 승객과 얼싸안고 기쁨을 나누는 이들도 있습니다.

    튀르키예 이스탄불을 떠나 아르헨티나로 가던 여객기 안 풍경인데요.

    아르헨티나 출신 승객들은 기내에서 카타르월드컵 결승전 경기를 생중계로 지켜보면서, 자국팀의 36년 만의 월드컵 우승 순간을 함께 했습니다.

    그라운드를 직접 뛴 선수들의 우승 직후 모습도 화제가 됐는데요.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라커룸에선 축구 황제 메시가 우승 트로피를 든 채 테이블에 올라가 춤을 추며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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