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기자이미지 박소영 아나운서

[문화연예 플러스] 11년 만에 돌아온 '장화신은 고양이'

[문화연예 플러스] 11년 만에 돌아온 '장화신은 고양이'
입력 2022-12-28 07:29 | 수정 2022-12-28 08:01
재생목록
    커다란 눈망울을 반짝이며 관객을 무장 해제시켰던 장화신은 고양이가 11년 만에 돌아옵니다.

    걸걸한 목소리와 화끈한 성격이 주는 반전 매력도 여전한데요.

    이번 이야기는 장화신은 고양이와 친구들이 전설 속 '소원 별'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여정을 그렸습니다.

    1편과 마찬가지로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장화신은 고양이의 목소리를 연기했는데요.

    영화는 다음 주 개봉합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