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다란 눈망울을 반짝이며 관객을 무장 해제시켰던 장화신은 고양이가 11년 만에 돌아옵니다.
걸걸한 목소리와 화끈한 성격이 주는 반전 매력도 여전한데요.
이번 이야기는 장화신은 고양이와 친구들이 전설 속 '소원 별'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여정을 그렸습니다.
1편과 마찬가지로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장화신은 고양이의 목소리를 연기했는데요.
영화는 다음 주 개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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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박소영 아나운서
박소영 아나운서
[문화연예 플러스] 11년 만에 돌아온 '장화신은 고양이'
[문화연예 플러스] 11년 만에 돌아온 '장화신은 고양이'
입력
2022-12-28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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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2-12-28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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