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초등학교 겨울 콘서트에서 8세 소년이 '막춤'으로 화제가 됐습니다.
인상적인 춤 동작에 반한 친구의 엄마가 SNS에 이 영상을 올렸고, 요즘 표현으로 '무대를 찢었다'는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면서 많은 사람의 관심을 받았다고 하네요.
그런가 하면, 미국 플로리다의 한 고등학교에서 찍은 학생과 교사의 '댄스 배틀' 영상도 누리꾼들 사이에 인기입니다.
한 학생이 먼저 춤을 추기 시작합니다.
어, 그런데 선생님도 1초의 망설임 없이 춤을 추기 시작하는데요.
예상치 못한 교사의 춤 실력에 주변 학생들이 깜짝 놀란 것 같네요.
투데이 와글와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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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김수산 리포터
김수산 리포터
[와글와글] "초등학생 맞아?" 인상적인 '춤 동작' SNS서 인기
[와글와글] "초등학생 맞아?" 인상적인 '춤 동작' SNS서 인기
입력
2022-12-29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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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2-12-2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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