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3년간 토지·임야대장 등에 제대로 등록되지 않은 토지를 찾았더니 서울 여의도 2배 면적에 해당하는 땅이 나왔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적공부 미등록 정비사업을 통해 7천954필지, 5.6㎢를 국유재산으로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향후 신규 등록 토지의 권리관계를 확인해 소유관계를 명확히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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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MBC 뉴스
임상재
3년간 미등록 토지 찾았더니‥여의도 2배 면적
3년간 미등록 토지 찾았더니‥여의도 2배 면적
입력
2023-02-17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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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02-17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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