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성 폭풍 '다니엘'이 강타하면서 댐이 붕괴돼 막대한 피해를 입은 리비아 동북부 항구도시 데르나의 사망자 수가 최대 2만 명에 달할 수 있다고 현지 당국자가 말했습니다.
현지시간 13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데르나시 시장은 알자지라 방송 인터뷰에서 사망자 수가 1만 8천 명에서 최대 2만 명이 될 수 있다고 추산했습니다.
유엔 국제이주기구는 데르나시에서 최소 3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할 거라며 곳곳에 널린 시신에 수인성 질병이 창궐해 2차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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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MBC 뉴스
이지선

"리비아 대홍수 사망자 2만 명 이를 수도"
"리비아 대홍수 사망자 2만 명 이를 수도"
입력
2023-09-14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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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09-14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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