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12MBC 뉴스
기자이미지 정상빈

대검 "혐오범죄, 범행 동기 상응 처벌"

대검 "혐오범죄, 범행 동기 상응 처벌"
입력 2023-11-21 12:17 | 수정 2023-11-21 12:18
재생목록
    대검찰청은 혐오범죄 사건을 수사할 경우 범행 동기를 양형의 가중요소로 삼아서 원칙적으로 정식재판에 넘기도록 하고, 재판 단계에서도 범행 동기를 법정에 제출해 상응하는 처벌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라는 지침을 전국 일선 검찰청에 내렸습니다.

    최근 경남 진주에서는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의 머리가 짧다는 이유로 페미니스트라고 지목해 폭형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