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행 /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국정조사 청문회‥"증언 엇갈리는 상황"
민주당 신현영 의원, 증인 채택 여부 여야 '이견'
"국회의원 우월적 지위 활용 '닥터카' 불러 50분 지연"
"국민의힘 의원이 똑같은 행동 했으면 '난리' 났을 것"
"이재명 대표 민주당 신현영 의원 사과조차 없어"
"책임 있는 사람 다 부르는 게 맞아"
"유가족을 정치적으로 재단해서는 안 돼"
◀ 앵커 ▶
김행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의원과 함께 정치권 현안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 김행/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
안녕하세요?
◀ 앵커 ▶
지금 청문회 지켜보셨는데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총평을 해 주시면요, 일단.
◀ 김행/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
일단 다섯 분이 출석을 안 하셔서 지금 동행 명령 청구하지 않았습니까? 오후에 그분들이 오실지 안 오실지 잘 모르겠어요. 가급적이면 오시는 것이 좋겠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고요. 이제 지금 이임재 전 용산경찰청장 같은 경우에는 '기동대 지원 요청을 했다'라는 입장이고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은 지원요청 받은 바 없다.
◀ 앵커 ▶
그렇습니다.
◀ 김행/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
증언이 좀 엇갈리고 있는 상황인데 사실 이런 국정 조사에서 위증을 하면 또 위증죄가 붙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제 말씀들을 굉장히 좀 굉장히 수비적으로 하는 것 같다. 이런 말에 대해서 아무튼 철저하게 진상 규명이 되어야 하겠죠.
◀ 앵커 ▶
지금 야당에서는 유족들과 연장하고 어떤 청문회 준비를 해야 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보세요?
◀ 김행/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
연장은 사실은 지난번에 이상민 장관에 대한 해임안이 기습 제출되지 않았었더라면 조금 더 긴 국정 조사 기간을 가질 수 있었을 텐데 그것으로 인해서 국정조사가 파행이 되고 또 다시 소집되는 그런 거에서 일정이 줄었죠. 야당은 12일을 주장하는 것 같고 우리당은 정한 바가 없고, 특히 관건은 우리는 신현영 닥터카 부른 민주당 의원이 있지 않습니까? 그분은 국정조사의 증인으로 채택해야 한다는 분명한 입장이고요. 반면에 야당은 희생자들의 유가족들을 증인으로 신청해야 한다, 이 점에서 굉장히 이견이 있는 것 같아요.
◀ 앵커 ▶
모두 필요한 분들 다 부르면 안 되나요?
◀ 김행/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
그런데 야당은 신현영 의원은 절대 못 부른다. 이런 입장이고요.
◀ 앵커 ▶
야당 패널도 모시면 그것도 아니더라고요. 그런가요?
◀ 김행/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
절대로, 무슨 이유냐, 이런 게 있고요. 또 사실 희생자 유가족은 굉장히 예민한 부분인데 이것이 국정 조사의 제대로 된 원칙, 원인 규명, 책임자 처벌, 또 사실은 재발 방지 등이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에서 이분들의 증인들에 대한 적절성 부분은 좀 예민한 부분인 것 같아요.
◀ 앵커 ▶
보도를 보면 신현영 의원 경우에는 유족들의 보도를 보면 물론 신현영 의원의 행위가 비난받을 만한지, 어떤지는 따져보고 또 윤리위원회 넘기고 할 수 있는데. 그게 꼭 청문회에서 많은 시간 할애해서 따져볼 문제인가, 이 참사 원인을 따져보는데 이런 기사가, 유족들이 말씀을 하십니다. 어떻게 보세요?
◀ 김행/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
지금 참사 관련해서 전부 다 업무배임, 업무 혜택, 책임 여부를 묻는다는 것 있지 않습니까? 이거는 결정적으로 자기가 진상과 관련한 특위위원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니었지 않습니까? 당시에 응급조치 상황에 포함되어 있는 사람도 아니었었는데 국회의원이라는 우월적 지위를 활용해서 닥터카를 불러서 50분 정도가 있었단 말이에요?
◀ 앵커 ▶
제가 그 행위에 문제가 없다는 것을 여쭤보는 게 아니고 비난받을, 그 행동에 대해서 분명히 비난받을 여지가 있고 그것도 윤리적으로 따져봐야겠죠. 법적 책임 있으면 져야 하고요. 그런데 그것이 유족들이 왜 거기에 반발을 하냐면 그게 총체적인 사고의 원인을 파악하는데, 사고의 중심적인 원인을 파악하는 데 그 신현영 의원이 그만한 비중을 가지고 파에 이를 만큼, 또 그만한 시간을 투입해서 국정조사에 그 이야기를 해야 하겠느냐, 이게 유족들의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 김행/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
그거 있잖아요. 만약에 우리 당에 국회의원이 의사가 있었어요. 권한도 없는데 닥터카 불러서 50분을 지체시켜놨으면 아마 난리 났을 거예요.
◀ 앵커 ▶
그러니까.
◀ 김행/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
아니, 유가족들도 그래서 유가족들도.
◀ 앵커 ▶
유가족들이 당에 따라서 반응이다르다는 거?
◀ 김행/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
아니, 제 말씀은 이 사안에 대한 가장 큰 책임과 책임 의식을 느끼는 것은 정부와 여당입니다. 우리를 믿어줘야 해요.
◀ 앵커 ▶
그러니까 제가 여쭤보고 싶은 건 누구를 믿어주고 안 믿어주고가 아니고.
◀ 김행/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
그래서 이야기인데 그러면 유가족분들께도 얼마나 이게 가슴 아픈 일입니까? 만약에 우리 당의 국회의원이 그랬어봐요. 그래서 이분에 대한 것을 유가족들이 하지 말아야 한다, 이렇게 하시면 안 되고.
◀ 앵커 ▶
아니, 제가 궁금한 게 김 의원님 말씀 중에는 A당이 어떤 행위를 하거나 B당의 행위라면 다르게 판단한다는 전제로 말씀을 하시는데.
◀ 김행/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
아니에요. 그렇게 오해할 수도 있지 않냐는 것을 조심스럽게 말씀드리고요. 이분한테도 실책이 있으면 당연히 증인 대상이 돼야죠. 민주당이라고 면책받을 수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 앵커 ▶
물론입니다. 그러니까 제가 유가족 입장에서 여쭤보면.
◀ 김행/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
그래서, 그래서 6일에 이상민 행안부 장관, 보건복지부 장관, 경찰청장 다 부르지 않습니까? 마찬가지로 이분도 유가족들의 넘어서 거기에 얹혀서 민주당이 면패하지 마시고 신현영 의원도 분명한 책임이 있으니 지금 당내에서 심지어 이재명 대표까지 신현영 의원한테 단 한마디도 말씀이 없으세요. 당내에 어떠한 사과도 없어요. 이거 있을 수 있습니까?
◀ 앵커 ▶
제가.
◀ 김행/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
그래서 유가족을 핑계 대지 말라는 이야기예요. 그리고 유가족분들도 제일 애통하는 분들은 그분 아닙니까? 관련된 사람은 다 불러주시는 것이 맞는 태도라고 봅니다.
◀ 앵커 ▶
그래서요. 유가족들이 요구를 하실 때 정치적인 의도에서 요구를 하지 않지 않겠습니까?
◀ 김행/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게 의심받지 않도록 지금도 앵커님도 그렇게 말씀하시면 제가 마치 유가족을 정치적으로 편향되어 있다는 답변을 끌어내는.
◀ 앵커 ▶
그래서 제가 여쭤보는 거예요.
◀ 김행/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
그럴 의도가 아니면 그런 질문은 굉장히 바보 같은 질문이다, 이렇게 생각을 해요. 왜냐하면 그 의도가 아니실 테니까 여야 공인 책임 있는 사람은 다 부르는 것이 맞다는 게 제 입장이기도 하고 저희 당에서 그런 의미에서 신현영 의원을 부르는 겁니다.
◀ 앵커 ▶
그러니까.
◀ 김행/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
그래서 앵커님들도 왜 유가족을 정치적인 이익에 따라서 재단을 하냔 말이에요. 그럴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 앵커 ▶
그러니까 그게 아니라서 이야기를.
◀ 김행/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
그 질문이 적절치 못한 질문이라는거예요.
◀ 앵커 ▶
저는.
◀ 김행/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
지금 그 질문은 제가 마침 앵커님 질문을 잘못 답변하면 우리 당이.
◀ 앵커 ▶
아니요, 아니요. 저는 전혀 그런. 그렇게 왜 유가족이 그런 식으로 요구를 하시는지.
◀ 김행/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
어떤 유가족이 그런 요구를 하시나요?
◀ 앵커 ▶
유가족이. 방송 나오는 거에도. 그게 왜 신현영 의원 문제가 이 문제에 이렇게 파행을 가져 올 만큼.
◀ 김행/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
그게 전체 유가족의 의견인지 잘 모르겠고요.
◀ 앵커 ▶
그 대표분 의견인 걸로.
◀ 김행/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
그게 전체 유가족의 의견인지는 모르겠고요. 저희는 유가족분들을 정치적으로 예단할 생각이 없습니다. 분명한 것은 정당의, 공당의 입장으로서 이 참사와 관련된 모든 책임자들은 나오려면 다 나와야 한다는 입장이고 그래서 6일에 다 나오지 않습니까?
◀ 앵커 ▶
그러니까 제 질문의 요지가 뭐냐하면요, 신현영 의원의 행위 자체를.
◀ 김행/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
그러면.
◀ 앵커 ▶
제가 잠깐만 한 번만 질문을.
◀ 김행/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
잠깐만요, 그러면 증인의 선택권을 유가족이 갖습니까?
◀ 앵커 ▶
아니요. 유가족을 존중하는 큰 축이 돼야 하겠죠.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런 측면입니다.
◀ 김행/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
참고할 수 있겠죠.
◀ 앵커 ▶
그런 측면에서 유가족이 왜 그런 요구를 하는지를 제가 대신 여쭤보는 이유가 그겁니다. 왜냐하면 신현영 의원의 행위 자체에 대해서 비난의 여지가 없다거나 그 행위가 바람직했다거나, 이런 이야기는 전혀 아닌데 그것이 참사의 주요 원인을 따지는 그 자리에서 꼭 이루어져야 하느냐. 예를 들어서 국회윤리위를 열 수 있고 여러 가지. 그런데 그것 때문에 여러 가지 국정조사 파행이 되고 있으니까 유가족은 그것에 한이 맺혀서 묻는 질문 같습니다.
◀ 김행/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
저희 당 같으면 막말한 사람, 한 분한테도 벌써 윤리위가 열리고 있습니다, 안에서. 그런데 지금 이 사건과 관련해서 이재명 당 대표도 어떤 질책도 없었고 또 민주당 소속 의원들 중에 어느 누구도 신현영 의원에 대해서 비난 이야기가 없습니다. 본인의 사과도 없습니다. 그리고 윤리위에 넘기겠다는 말씀도 없습니다. 그래서 제 말씀은 이거예요. 유가족분들의 그게 대표가 그렇게 이야기하셨는지 어쩌셨는지 모르겠지만.
◀ 앵커 ▶
방송이 계속 나오고 있으니까요.
◀ 김행/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
진짜 진상 규명의 의지가 있다면 그분이 전체 유가족을 대표하시는지도 모르겠어요. 저희는 유가족을 여야로 그렇게 예단하고 싶은 생각도 전혀 없어요. 챔임 있는 자면 누구도 예외 없이 나와주는 것이 맞다는 것이고 그래서 저희는 신현영 의원에 대해서 그러면 증인 나와라,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거고요. 아니, 이분이 닥터카를 개인적으로 국회의원의 우월적인 위치로 불렀어요. 그래서 50분이 늦어졌고 그래서 또 자기가 보건복지부 장관 차를 타고 차관도 제끼고 남편까지 끌고 와서 자기가 국립의료원에서 보고까지 받았어요. 이게 가능한 이야기예요?
◀ 앵커 ▶
제가 그건 같은 이야기를 계속 드려야 하는데 그 행위 자체가 제가 정당하다거나 비난받지 않아야 한다는 말씀이 아니고 그것이 이번 참사의 원인을 밝히는 국정조사의 중요한.
◀ 김행/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
중요하죠. 왜냐하면 많은 분이 지금 국정조사에 몇십 명이 지금 증인이 요청됐어요. 이분은 더더군다나 국회의원이세요. 50분이 닥터카가 출동이 늦었습니다. 그거 중요한 일이죠. 당연히 불러야죠. 그래서 유가족분들께서도 그래서 다 공이 그분들이 얼마나 가슴이 아프겠어요?
◀ 앵커 ▶
그렇습니다.
◀ 김행/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
그러면 여야 다 불러야죠. 그 사람을 왜 부르느냐. 중요한 축이라니까요. 당연히 중요한 축이죠.
◀ 앵커 ▶
유가족의 요구나 유가족의 어떤 판단이. 중요한 판단에 축이 돼야 하는 건 맞죠.
◀ 김행/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
아니죠. 그 사건의 책임 있는 자들은 다 부르는 게 중요한 축이죠. 왜냐하면 국정조사의 제일 큰 원인은 원인규명, 책임자 처벌.
◀ 앵커 ▶
제가 지금 몇 번째 드리고 있는데 신현영 의원의 그 행위가 정당하다는 것이 아니고요.
◀ 김행/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
알겠습니다. 그러면 증인의 누구는 부르고 부르지 않고는 유가족의 기준으로 결정할 수 없습니다.
◀ 앵커 ▶
그것도 말씀을 드린 것 같은데요, 유가족의 의견을 가장 큰 축으로 감안하셔야 할 것 같고요.
◀ 김행/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
가장 큰 축은 진상 규명입니다. 그리고 누가 책임지는지.
◀ 앵커 ▶
진상 규명에 닥터카가 이 사고의 참사의 원인에 중요한 진상 규명의 축이 된다.
◀ 김행/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
그렇죠.
◀ 앵커 ▶
그렇게 판단하신다고요?
◀ 김행/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
왜냐하면 50분이나 늦었습니다.
◀ 앵커 ▶
차 한 대가 50분 늦은 거겠죠.
◀ 김행/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
차 한대가 50분 늦었다고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되죠.
◀ 앵커 ▶
그러니까요, 제가 그거를.
◀ 김행/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
그리고 장관이 중요한 보고를 받은 시점에 본인이 무슨 자격으로 가서 보고를 받아요. 차관까지 제치고. 그것처럼 중요한 실책이 어디 있어요?
◀ 앵커 ▶
그러니까 그것 때문에 청문회가 파행될 정도로 중요한 축이라고 판단하신다는 거죠?
◀ 김행/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
그럼요. 왜냐하면.
◀ 앵커 ▶
알겠습니다.
◀ 김행/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
이미 필요한 증인들을 다 동의했거든요. 그래서 다 6일에 나오지 않습니까? 그리고 이 사건은 처음부터 신현영 의원의 이런 일탈 행위가 처음부터 문제가 됐었으면 처음부터 당연히 대상에 넣었을 거예요. 뒤늦게 알려졌거든요. 당연히 넣어야죠. 3차를.
◀ 앵커 ▶
신현영 의원의 어떤 행위 자체가 이 참사 원인의 중요한 축이 된다고 판단하시면 불러야죠. 그거에 대해서는 저희가 다른 판단을 하고 있어서 더 이상 여쭤보지 않겠습니다.
◀ 김행/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
아마 우리 당 국회의원이 했으면 난리 났을 거예요.
◀ 앵커 ▶
그거는 어느 당의 문제가 아니겠죠.
◀ 김행/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
민주당에서는 아마 난리를 쳤을 거예요.
◀ 앵커 ▶
누가, 말씀이십니까?
◀ 김행/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
만약에 우리 당의 어떤 의사인 국회의원 그런 똑같은 일탈행위를 했었다면 민주당에서 증인 부르자고 난리였을 거예요.
◀ 앵커 ▶
그거야 정당끼리 알아서 하실 일이.
◀ 김행/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
그래서 국정조사가 정쟁의 장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초지일관 된 저희의 입장입니다.
◀ 앵커 ▶
제가 그 부분 다 여쭤본 것 같고요. 시간은 정말 다 됐는데 당권 어떻게 됩니까? 지금 이제, 누가 제일 가능성이 있습니까?
◀ 김행/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
지금 2월 8일에 하는데 아직도 한 달 남았죠.
◀ 앵커 ▶
어떻게 보십니까, 김 의원님.
◀ 김행/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
모르겠어요. 왜냐하면 저희가 당은 우리 당 지지자들하고 우리 당원들의 구성은 또 달라요.
◀ 앵커 ▶
죄송한데 오늘 시간이.
◀ 김행/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
누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아직.
◀ 앵커 ▶
오늘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 김행/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
고맙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뉴스외전
[뉴스외전 포커스] '닥터카' 문제가 참사 원인 규명에 중요 변수인가?
[뉴스외전 포커스] '닥터카' 문제가 참사 원인 규명에 중요 변수인가?
입력
2023-01-04 14:30
|
수정 2023-01-04 15:32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