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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외전 포커스] "민생 행보 집중하면 국정지지율 영향 있을 것"

[뉴스외전 포커스] "민생 행보 집중하면 국정지지율 영향 있을 것"
입력 2023-06-07 15:04 | 수정 2023-06-07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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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김행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윤석열 대통령 국정 지지도 30%대..“하반기 민생경제 대처가 지지율에 영향”

    “1년 차엔 외교 정상화..국민에게는 직접 체감 잘 안돼”

    “민생 행보 집중하면 지지율에 영향 있을 것”

    30대 국정운영 긍정 평가 높아져..“김남국 ‘코인 의혹’과 선관위 ‘아빠 찬스’ 영향”

    “현재 양당 마지막 지지층 35%만 남아..중도층 확장 성공 여부가 총선 좌우”

    정권 견제론이 정권 안정론 앞서..“대통령 견제 욕구는 어떤 여론조사에서도 많아”

    “국민의힘 최근 총선에서 수도권 ‘참패’..공천이 중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IAEA 보고서 정부시찰단 보고서 나오면 과학적 근거 국민에게 알려야”

    ◀ 앵커 ▶

    포커스 코너입니다. 김행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과 함께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 김행/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

    안녕하세요?

    ◀ 앵커 ▶

    오늘 나온 여론조사로 먼저 이야기를 시작해 볼까 합니다. 연합뉴스와 연합뉴스TV가 공동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인데요. 화면을 좀 잠깐 보시면요.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 긍정이 36.3%, 부정 평가는 58.5%가 나왔습니다. 한 달 전과 비교해서 약간씩 내려가긴 했습니다만 크게 달라진 결과는 아닌데요. 한 달 동안 거의 비슷한 수치가 나온 것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 김행/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

    크게 보면 윤 대통령 취임 이후에 1년 지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대개 30 후반에서 40 전후에서 큰 차이는 사실 없는 것 같아요. 오차 범위 내에서 왔다 갔다 하는데 아시다시피 취임 1년 차에는 외교 행보에 집중되지 않습니까? 2년 차가 됐으니까 특히 내년 총선을 앞두고 민생 경제에 어떻게 대처하시는가가 하반기 지지율은 물론 내년 총선에 상당히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이렇게 저는 생각하고요. 어차피 1년 차에는 대개 지지율보다는 각국에 새로 대통령이 취임하셨으니까 그 외교를 정상화하는 것. 특히 지난번 문재인 대통령 때에 우리 외교관계가 최악이었지 않습니까? 그것을 정상화했다는 데 큰 의미를 둡니다. 그래서 외교라는 것이 국민에게 직접 체감은 잘 안되거든요. 그러니까.

    ◀ 앵커 ▶

    그래서 큰 변화는 없어 보이지만 앞으로 민생 행보에 대해서 집중하게 되면 지지율에는 조금 차이를 볼 거라고 보시는 거고요.

    ◀ 김행/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

    잘하셨죠.

    ◀ 앵커 ▶

    잘하셨겠죠. 그래픽에는 없습니다만 평가 결과를 연령층으로 들여다봤더니 30대의 이동이 조금 눈에 띄었는데 이제 긍정에 대해서 더 높은 점수를 준 30대 그리고 부정에 대해서 조금 더 낮아졌다, 이렇게 30대 움직임이 보였거든요. 그건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 김행/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

    저는 그건 김남국 의원의 효과라고 보는데 코인 투자를 하는 우리 국민이 627만 명이더라고요. 그중에 30대가 가장 많아요. 다 소액 투자가들이죠. 이분들이 영끌해서 투자받아서 했는데 다 실패하고 심지어 극단적인 선택을 하신 분들도 계세요. 그러니까 30대를 중심으로 전후 20대, 40대에서 상당한 실망감이 있지 않았나. 그래서 저는 김남국 리스크와 최근에는 선관위의 아빠 찬스를 이용한 부정, 취업, 이런 것들이 젊은이들의 표심을 자극했다 이렇게 보는데 결국 궁극적으로는 하반기 민생 행보가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봅니다.

    ◀ 앵커 ▶

    그러니까 지금 어쨌든 30대 이동은 대통령이 잘해서라기보다는 어쨌든 다른 좋지 않은 다른 부분이 반사된 영향이다. 이렇게 보시는 거고요. 그럼 정당 지지도를 보겠습니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과 민주당이 박빙인데요. 국민의힘은 떨어지고 민주당은 오르면서 수치상은 비슷한 지지도를 보이게 됐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민주당의 악재가 겹쳤던 것을 감안했을 때 왜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더 오르지 않았을까. 이런 의문이 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 김행/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

    양당이 비슷하지 않습니까? 비대위 시절 마지막 지난 3월 5일 정도에는 국민의힘이 한 10% 정도 앞섰었어요. 그런데 지금 비슷해졌는데 저는 이렇게 봐요. 양당이 다 마지막 지지하는 층만 남은 것 같아요. 약 35% 정도. 그러니까 이제 선거는 중도층 확장이 너무 중요하지 않습니까? 선거가 아직 10개월이나 남았기 때문에 예단하기는 어렵고 결국 중도층 확장에 누가 성공하느냐. 이것이 결정적인 관건이라고 보는데 그래서 이번에 민주당에서 이래경 혁신위원장을 엄청나게 반대하지 않았습니까? 그런 것들도 중도층 확장에 결정적으로 악재다 이런 판단을 해서 9시간 만에 사퇴를 한 것이 아닌가 이렇게 보이고요. 국민의힘 역시 우리 당이 역시 중도층 확장과 민생 행보 이것이 내년 총선의 승패에 굉장히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이렇게 봅니다.

    ◀ 앵커 ▶

    지금 비슷하게 나온 건 전통 지지층만 남았기 때문에.

    ◀ 김행/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

    그렇죠. 저는 그렇게 봐요. 양당이 지지하는 층이 약 35% 전후. 지금 거의 그 정도만 남은 것 같습니다.

    ◀ 앵커 ▶

    중도층 말씀을 하셨는데 총선이 사실은 길게 남았다고 보면 길지만 10개월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내일 당장 총선이면 어느 당 후보에게 투표를 하겠냐고 질문을 했더니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을 각각 찍겠다는 응답은 오차 범위 내에서 굉장히 팽팽하게 접전을 보여줬었는데 그런데 이렇게 물었습니다. 정권 견제를 위해서 야당이 다수당이 되어야 한다고 응답은 49.8%이고 국정 운영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서 여당이 다수당이 돼야 한다, 37.4% 그러니까 정권 견제론이라는 그 주제로 물었을 때는 훨씬 높게 나왔거든요. 국민의힘으로서는 어떻게 시사한다고보십니까?

    ◀ 김행/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

    원래 총선은 대통령에 대한 중간 평가적 성격이 있습니다. 그래서 예를 들자면 대통령에 대한 견제 욕구가 답변이 늘 어떤 조사에서든지 많아요, 역대. 그러니까 질문에 그것은 답이 거의 정해졌다고 봐야 하죠. 제가 여론조사 전문가거든요.

    ◀ 앵커 ▶

    그렇죠. 알고 있습니다.

    ◀ 김행/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

    예를 들어서 지난번에 대선 때도 교체론이 20% 이상 많았어요. 정권교체론이. 그런데 실제로는 0.73% 앞서지 않았습니까? 그러니까 이것은 어떻게 보면 명목적인 답이에요. 대통령에 대한 평가의 성격이 많으니까 야당으로서 견제를 해야 한다는 그런 욕구가 많지만 막상 총선에 가면 그때 이슈에 따라서 상당히 달라질 것입니다. 그때에 폭발적으로 터지는 정치적 이슈. 예를 들어서 아직도 10개월이면 많이 남았어요. 하루 전날에도 뒤바뀌거든요. 예컨대, 양당의 공천을 어떻게 하느냐. 핵폭탄이죠. 특히 지금 민주당은 비명계, 친명계 갈등으로 분당설까지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결국 정말 양당 체제로 선거를 치르는지 혹시 3당 체제로 선거를 치르는 것은 아닌지 민주당에서는 우리 당을 걱정하기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4당 체제로 치르는 것은 아닌지. 그런데 우리 당은 4당으로 갈 것 같지 않고요. 분당될 가능성은 사실상 없다고 보이고요. 그렇게 강력한 반윤석열계라든가 반지도부 그 세력이 굉장히 약하거든요. 그럴 걱정은 없어 보이는데 여하튼 그때 당시 민생, 이런 것들이 상당히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지고요. 그래서 2기 내각이 하반기에 출범을 새롭게 하면 역시 민생에 방점을 두지 않을까. 이렇게 예상이 됩니다.

    ◀ 앵커 ▶

    그러니까 항상 총선 선거를 앞두고는 정권 견제론이라는 게 너무나도 당연하게 힘이.

    ◀ 김행/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

    늘 그래요.

    ◀ 앵커 ▶

    쏠리는 응답이 나오기 마련이라고 말씀을 해주셨는데 그러면 이제 길게 남았다고는 하지만 이런 지표들을 가지고 각 당은 총선에 대한 대비책을 세우기 마련이지 않습니까? 그렇게 봤을 때 사실 반사이익을 떠나서 사실 민주당이 못하고 민주당이 약체이고 이런 것을 떠나서 국민의힘 여당으로서 어떻게 10개월을 준비할 것인가. 이 부분에 있어서 아까 민생 부분 말씀하셨는데 어떤 부분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 김행/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

    그래서 포퓰리즘적인 민주당의 입법들. 예를 들어서 노란봉투법이라든가 간호법 이런 것들을 대통령께서 거부권을 행사하셨다고 하고요. 여하튼 지금 미국도 긴축 재정 하에 인플레이션 잡는 쪽으로 가면서 물가를 안정시키고 또 지금 윤석열 대통령께서 얼마 전에도 지금 아시다시피 공공기관이라든가 시민단체에서 부정 수급 같은 것들도 엄청나게 많은 것이 밝혀졌어요. 그런 것들에 대한 도덕적 해이를 바로잡고 하면서 국정을 정상화해야만 민생이 제대로 돌아가거든요. 전 세계적으로 세계 경제로부터 대한민국이 자유롭지 않습니다. 그런데 미국도 긴축 재정하에 서민들한테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이렇게 경제 프레임을 잡고 있기 때문에 아마 대통령께서도 그 차상위계층과 하위계층들에 대한 어떠한 대안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앵커 ▶

    대통령실과 정부 여당과의 관계는 당연히 떼려야 뗄 수 없고.

    ◀ 김행/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

    그렇죠.

    ◀ 앵커 ▶

    이렇게 지지도도 같이 가기 마련인데 대통령실에서 그리고 정부에서 잘하는 것. 그건 너무 당연한 일일 테고 여당은 여당으로서 국민의 민심을 얻기 위한 노력을 당연히 해야 할 거 아닙니까? 그런 부분은 어떻게 집중해야 한다고 보십니까?

    ◀ 김행/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

    제일 중요한 것은 결국은 공천입니다. 그래서 저희도 조강특위 시작을 했고요. 또 당무 감사도 곧 시작을 할 겁니다. 그렇게 하면서 어떻게 국민한테 상품을 내보이느냐. 이런 사람들을 우리가 공천했습니다. 그것은 혁신적인 모습과 국민들한테 다가가는 모습. 이런 것을 보이기에는 그래도 민주당보다는 저희가 유리하다.

    ◀ 앵커 ▶

    그렇게 보십니까?

    ◀ 김행/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

    왜냐하면 지금 민주당은 잘 아시다시피 비명계와 친명계가 아침저녁으로 분, 초를 다투면서 싸우고 있지 않습니까? 공천권 때문에 그리고 지금 현역 의원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친이재명계 사람들이 지금 무차별적으로 지역에 가서 선거운동을 하고 있거든요.

    ◀ 앵커 ▶

    민주당의 내분에 대해서는 모든 국민이 다 알고 있으니까요.

    ◀ 김행/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

    다 알고 있으니까.

    ◀ 앵커 ▶

    국민의힘에 대한 이야기를 여쭙고 싶은 건데 국민의힘도 사실 국민이 보기에는 그렇게 다양한 목소리가 지금 수렴되고 있는 거 같지 않고 지도부의 그립감도 약하고 이런 식의 문제 지적들이 있지 않습니까?

    ◀ 김행/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

    있습니다.

    ◀ 앵커 ▶

    그런 부분에 대해서 답을 해주십시오.

    ◀ 김행/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

    맞습니다. 그래서 아시다시피 저희가 총선에 3번 실패했어요. 그래서 서울과 수도권에 전패를 한 쓰라린 경험이 있습니다. 서울과 수도권이 121석인데요. 그러니까 제대로 된 목소리가 나오기가 상당히 어려운 정당 구조인 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서울과 수도권에 어떠한 사람들을 전면 배치할 것인지에 대한 상당한 고민이 지금 지도부에 있습니다.

    ◀ 앵커 ▶

    알겠습니다. 공천을 자세히 들여다봐야겠네요.

    ◀ 김행/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

    그러게요.

    ◀ 앵커 ▶

    어떻게 이루어질 것인지.

    ◀ 김행/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

    그렇다고 검사를 내려꽂지는 않을 것입니다.

    ◀ 앵커 ▶

    그렇게 확신을 하십니까?

    ◀ 김행/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

    네, 이미 수차례 당 대표께서도 말씀하시고 사무총장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

    ◀ 앵커 ▶

    다수 검찰의 공천은 없을 것이다.

    ◀ 김행/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

    그럼요.

    ◀ 앵커 ▶

    이렇게 확인해주신 거로 알겠습니다. 다음 주제로 넘어가겠습니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초읽기에 들어갔다라는 보도들이 나오고 있고 해저터널도 완공이 되어서 바로 다음 달이 되면 방류를 하지 않겠냐. 그러면서 국민은 여당에서는 야당이 괴담을 퍼뜨려서 국민적인 우려가 많다고 하지만 사실 현실적으로 지금 국민의 우려가 있는 상황이고요. 그래서 오늘 정부와 여당이 오전에 처음으로 만나서 이 문제를 논의한 것으로 아는데 지금, 이 시점에서 여당과 정부는 뭘 해야 합니까?

    ◀ 김행/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

    일단 이제 사실 우리가 상당히 괴담에 많이 흔들렸어요. 국민이 불안해했죠. 광우병 1차 그다음에 2차 사드 괴담 이번에 후쿠시마 괴담을 퍼트리려고 하는데 저는 어떻게 느끼냐면 생각보다 이게 먹히지 않는구나. 양치기 소년이 거짓말을 한 번 했을 때는 다 도망가고 그러지 않았습니까? 거짓말이 반복되고 괴담으로 흐르니까 결국 양치기 소년을 믿지 않지 않습니까? 2021년도 불과 2년 전입니다. 그때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국회 답변에서 IAEA 절차에 따라서 일본이 오염수를 방류하면 문제 삼지 않겠다고 분명하게 답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 앵커 ▶

    그러면.

    ◀ 김행/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

    지금 유국희 단장. 이번에 시찰단 가셨죠. 유국희 단장을 포함해서 시찰단 단장이 다 문재인 정부가 임명하신 분이에요.

    ◀ 앵커 ▶

    지금 의원님 한 1분 정도 남아서 이 부분에 대해서 과거의 문제 이런 것을 짚기보다는 지금 어쨌든 현존하고 있는 국민들의 우려에 대해서 그걸 무시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어쨌든 국민의 우려가 여론조사를 해도 70% 가까운 응답이 현 정부의 대응을 믿지 못한다. 신뢰할 수 없다는 대답들이 나오고 있는 이 상황에서 그럼 정부와 여당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 김행/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

    저희는 과학적인 근거, 곧 7월 8일에 IAEA 보고서가 나오고 우리 정부 시찰단의 보고서도 나옵니다. 그것을 최대한 국민한테 알려주어야만 하고요. 특히 MBC한테 부탁이 MBC가 지난번 광우병 보도 때 주도하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3년 만에 사과했죠.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이 특별히 광우병의 DNA가 약하다, 이런 식으로 허위 보도를 한 것이 결국은 지금 MBC의 편파 보도에도 영향을 미치죠. MBC 같은 영향력 있는 언론사가 이번 후쿠시마와 관련해서는 조금 과학적인 또 객관적인 보도를 해주시는 것이 윤석열 정부를 위해서가 아니라 국민을 안심시키고 국민을 이념에서 빼내서 과학적인 증거를 볼 수 있는 그렇게 설득력 있고 객관적인 보도를 해주십사.

    ◀ 앵커 ▶

    알겠습니다.

    ◀ 김행/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

    이것을 부탁드립니다.

    ◀ 앵커 ▶

    각 언론사의 편파 보도에 대한 평가는 이제 시청자분들에게 받기로 하고요. 언론들이 조금 더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 김행/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

    그럼요.

    ◀ 앵커 ▶

    보도를 잘해줬으면 좋겠다, 이 정도 선으로 알아듣겠습니다.

    ◀ 김행/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

    고맙습니다.

    ◀ 앵커 ▶

    감사합니다.

    ◀ 김행/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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