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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외전 포커스] 전원책 "비명계 7~8명 이준석 신당행 예상‥국힘 쪼개질 가능성 높다"

[뉴스외전 포커스] 전원책 "비명계 7~8명 이준석 신당행 예상‥국힘 쪼개질 가능성 높다"
입력 2023-11-27 15:21 | 수정 2023-11-27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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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전원책 변호사

    Q. 이준석 전 대표가 지난주에는 인터넷으로 연락망 인원 확보했고요. 어제는 대구에서 토크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어제는 이제 대구 정치 변화를 힘주어서 말했는데 이 전 대표가 신당을 TK 기반으로 창당할 것이다, 이렇게 봐야 하는 걸까요?

    Q. 이준석 대표와 함께 하고 있는 이른바 천아용인 네 분께서 …TK가 달라지고 있다며, 여러 언론에서 밝히고 계십니다. 부분은 TK도 정권 심판론에 어느 정도 힘을 실어주고 있다. 이렇게 보고 있다는 걸까요? 어떻게 해석하십니까?

    Q. 그러면 지역 민심과 관련해서 마지막 질문을 드리면 이렇게 민생이 어렵고 경제가 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어쨌든 대구 경북, 민심은 결국에는 총선에서는 정부 여당의 변함없는 지지를 보여줄 것이다. 이렇게 생각을 하신다는 거죠?

    Q. 이준석 신당에 결국에는 어떤 인물이 함께 할지가 큰 변수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지금 국민의힘은 당무 감사위원회 오늘 마지막 회의가 있는데 여기서 현역의원들 포함해서 지역 관리 성적표 나오고, 여기서 대구 지역의 반은 물갈이가 될 것이다, 지금 이렇게 많은 이야기들이 돌고 있는데.. 그래서 이준석 신당과 함께 할 수 있는 사람들은 여기 신당으로 오지 않겠느냐 이런 예측들도 있는데 그거는 어떻게 보십니까?

    Q. 인요한 혁신위원장의 주말 발언은 어떻게 보셨어요? 이준석 전 대표를 향한 표현들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Q. 어제 발언 같은 경우에는 공식 사과가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아니면 뭐 거취까지도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거는 아니라고 보세요?

    Q. 지금 혁신위원장은 이번 30일에 지도부와 중진들의 용퇴에 대해서 공식안건으로 이제 의결해서 올리겠다는 건데, 지금 그렇게 말은 던졌기 때문에 어떤 후속조치가 없는 것에 대한 굉장한 압박이 있는 상황에서 원희룡 장관의 그런 메시지가 나오니 힘을 받는 것 아니냐. 이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Q. 당 지도부와의 지금 대척 구도가 보이는 거 이거 흔들리는 부분이 맞습니까? 많이 흔들리고 있습니까?

    Q. 김기현 대표는 자신의 지역구 울산을 찾아서 의정보고회를 했는데, “내 지역구가 울산이고 내 고향도 울산이고 지역구를 가는데 왜 시비인가” 이렇게 표현도 했고요. 대통령과 자주 통화하고 또 한 번 만나면 오랜 시간 대화를 한다. 이런 배경 설명도 있었습니다. 이 메시지는 왜 낸 겁니까?

    Q. 김기현 지도부는 지도 체제를 공고히 총선까지는 갖고 가는 전제로 지역구 불출마까지도 할 수 있다고 보십니까?

    Q. 혁신위가 아름답지 못하게 마무리돼도 지도부는 타격이 없을까요?

    Q. 지금 국민의힘이 만약에 비대위로 갈 수 있고, 갔을 때 그러면 그 간판이 지금 거론되고 있는 한동훈 장관이나 이렇게 올 수 있다고 보십니까?

    기사 본문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MBC 뉴스외전]과의 인터뷰라고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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