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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외전 정치 맞수다] 각 세우는 이낙연에 들끓는 출당 요구‥결단 빨라지나

[뉴스외전 정치 맞수다] 각 세우는 이낙연에 들끓는 출당 요구‥결단 빨라지나
입력 2023-12-05 14:49 | 수정 2023-12-05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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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 윤재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Q. 국민의힘 인요한 혁신위부터 해보겠습니다. 어제가 희생 혁신안과 관련해서 최후 통첩을 했던 날인데 지도부와 혁신위의 갈등 국면은 더 두드러지고 있고요. 어제는 진실공방까지 벌어졌습니다. 혁신안을 최고위에 보고를 했느냐, 안 했느냐, 이걸로 얘기도 나왔는데 지금 이 갈등 국면의 이유가 어디에 있다고 봐야 할 것인가. 혁신위의 월권인가요? 아니면 지도부의 시간 끌기 전략이 잘 먹히고 있는 건가요? 어떻게 보세요?


    Q. 혁신위원들 얘기를 들어보면 내부에선 오는 목요일에 마지막 회의를 끝으로 활동을 마무리하는 방안에 무게가 실린다. 이런 분위기도 나오고 있는데 그런데 그냥 그렇게 끝날 것인가. 그래서 일각에서는 마지막 혁신안으로 비대위 가야 한다. 지도부가 이대로는 안 된다. 이런 혁신 카드까지 던지면서라도 끝내야 않겠느냐.


    Q. 강승규 전 시민사회 수석이죠. 지난주 대통령실에서 물러난 강승규 전 시민사회 수석이 대통령 역시 인요한 혁신위원회의 성공을 바라는 마음이다. 이런 인터뷰를 했어요. 그러니까 대통령의 의중은 여전히 혁신위에 실려있는 거라는 건가? 이렇게 보이는데 그러면 지금 김기현 대표는 윤 심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건가요?


    Q. 요즘에 기류가 바뀌고 있는 여러 도처의 장면들이 보이는데 공관위 이번 달 중순에 빨리 띄우겠다는 거고 공천을 총괄하는 공관위원장을 김기현 대표가 직접 단수 후보자를 검토하고 있다. 이렇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고위 마지막 한 자리를 김석기 의원이 앉게 됐다는 말입니다. 김기현 대표의 최측근이죠. 이런 걸 봐서는 이 체제를 공고히 해서 절대로 물러나지 않고 내 체제로 총선 치른다. 이걸로 천하에 알리고 있는 것 아닌가?


    Q. 김기현 대표가 인요한 혁신위원장에게 전권을 주겠다고 했을 때 이런 카드로 들어올 거라고는 생각을 못했다고 봐야 하는 거예요?


    Q. 당내에서는 지도체제는 안정적으로 가더라도 국민들이 봤을 때는 결국에는 국민의힘이 혁신하는 모습, 정말 달라지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출범을 시켰던 기구인데 이렇게 유야무야 끝나버리면 국민들에게는 지도체제 하나로 단결해서 잘 가네, 이것이 감동이 있을 것인가. 그러면 국민의힘이 이후에 총선에 어떤 변곡점을 맞을 수 있을까요?


    Q. 윤석열 대통령이 어제 6개 부처의 장관을 교체하는 개각을 단행했습니다. 총선에 출마할 정치인 출신 장관들이 떠난 자리에 관료와 학자 출신들을 채웠는데요. 여야의 평가는 극명하게 갈렸습니다. 이렇게 평가하세요?


    Q. 어제 개각 외에도 추가 개각이 곧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내부 권력 다툼이 있었던 국정원과 탄핵 직전 위원장이 사퇴한 방송통신위원회 자리, 그리고 엑스포 유치 실패의 책임론이 불거진 외교부, 수장도 교체가 예상되는 상황인데요. 그 후임으로 거론되는 인사들도 있잖아요. 앞으로 진통이 있을까요?


    Q. 어제 개각 대상자도 그렇고 경력의 의아함 부분이 문제가 되고 있는 것 같아요?


    Q. 방송통신위원장 후임자로 내정이 되어있다고까지 이야기가 나오는 분이 김홍일 권익위원장인데 검찰 출신이고 방송과 관련된 전문성에서 어떻게 우리가 확인이 가능할 것인가. 그리고 이렇게 모든 부처의 검사 출신들이 앉는 것에 대한 문제제기가 있었는데 왜 이렇게 인사 폭이 좁냐, 이 문제 제기가 있는 것 같아요?


    Q. 이낙연 전 대표가 연일 당과 이재명 대표를 향해서 비판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어제는 "민주당의 면역체계가 무너졌다, 당내 민주주의가 억압되고 있다" 이런 같은 취지의 이야기를 했고 오늘은 당 홈페이지에 자신에 대한 출당 청원이 이어지고 있는 것에 대한 입장을 밝혔는데 최근 발언의 수위도 높아지고 굉장히 구체성도 명확해지면서 결국에는 신당 창당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 아닌가, 이 질문이 계속 나와요?


    Q. 개인적으로 엄청난 선언인 건데 그 정도의 선언을 희생의 차원에서 내걸게 되면 그러면서 민주당에 대한 비판을 하고, 그래도 민주당이 바뀌지 않아서 나는 신당을 만든다고 하면 새 결집이 확실히 이루어질까요?


    Q. 큰 희생의 메시지를 내게 된다면 진정성을 인정받고 그래서 이재명 대표로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 당내의 의원들과 함께 해서 새롭게 모습을 갖춘다든지 그런 가능성은 어떻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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