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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외전 포커스] 이준석 "가칭 '개혁신당'‥정해둔 정식 명칭도 있어‥가장 어려운 곳 출마"

[뉴스외전 포커스] 이준석 "가칭 '개혁신당'‥정해둔 정식 명칭도 있어‥가장 어려운 곳 출마"
입력 2023-12-22 15:26 | 수정 2023-12-22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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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이준석 전 국민의힘 당대표


    Q. 결국 '한동훈 비대위' 체제가 됐습니다. 이미 '한동훈 비대위'를 예측한 바 있는데요. 국민의힘의 구원투수가 될 수 있을까요?

    Q. 한동훈 비대위원장 지명자가 풀어야 할 숙제가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많이 거론되는 게 비윤계 허용입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과는 만날 의향이 있다고 하셨는데 유효하십니까?

    Q. 야당은 한동훈 비대위를 '윤바타', '대통령 직할제'라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수직적 당정 관계에 대한 비판 목소리는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데 한 비대위원장은 '맹종한 적 없다'라고 했습니다. 어떤 해석을 내리고 계세요? 대통령에게 쓴소리가 가능할까요?

    Q. '윤바타'라는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비대위 구성과 당직 개편, 공천관리위원장 임명 등에 친윤을 배제할 가능성은 어떻게 보세요?

    Q. 김건희 여사에 대한 특검법 대응이 '한동훈 비대위'의 첫 번째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앞서 김건희 여사 특검법을 '악법'으로, 명품 수수 의혹은 '몰카 공작'이라고 규정한 바 있죠. 어떻게 대응할 것으로 보세요?

    Q. '기존 정당과 리더십에 대한 실망 등으로 새로운 정치 세력에 대한 기대감은 그 어느 때보다 높은 편이다.' 이런 분석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더 이준석 신당에 대한 주목도가 높은 거 같고요. 오는 27일 탈당, 1월 신당 창당을 예고했는데 그 결심에는 변화가 없습니까?

    Q. 이낙연 전 대표는 연말까지 이재명 대표가 사퇴하지 않으면 신당 창당하겠다는 의지를 명확히 했는데요. 이낙연 전 대표와 만난 적 있으세요? 연대할 가능성은 없나요?

    Q. 민주당 내에서는 선거 제도 이슈도 굉장히 큰 이슈입니다. 신당 창당 준비하면서 선거 제도에 대한 입장을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Q. '정치판을 망가뜨리는 이중적인 사람들, 이거 해결하지 않고서는 정치하기가 어려울 것 같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구체적으로 보면 어떤 사례가 있을 거고 어떤 내용들을 바꾸고 싶으신 걸까요?

    기사 본문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MBC 뉴스외전]과의 인터뷰라고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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