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5MBC뉴스
기자이미지 정상빈

'쌍방울 대북송금' 중앙지검 이송‥이재명 영장 임박

'쌍방울 대북송금' 중앙지검 이송‥이재명 영장 임박
입력 2023-09-15 16:59 | 수정 2023-09-15 17:00
재생목록
    검찰이 서울중앙지검과 수원지검에 나눠져 있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 대한 사건을 서울중앙지검으로 합쳐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백현동 개발 비리 의혹을 수사해 온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는 어제 수원지검으로부터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사건 기록을 넘겨받아 검토에 나섰으며, 조만간 두 사건을 함께 묶어 이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입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서울중앙지검에서 한 차례, 이달 수원지검에서 두 차례 각각 이재명 대표를 불러 조사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