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우리 시간으로 내일 새벽 열리는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개발과 기후, 디지털 세 가지 분야에서 글로벌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우리의 국제사회 지원 방안을 제시할 전망입니다.
또 내년부터 맡게 되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으로서 국제 평화와 안보에서도 원칙을 갖고 책임 있게 행동하겠다며, 북한과 러시아 간의 군사 협력의 불법성과 위험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국제사회의 단합된 대응을 촉구할 것이라고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이 브리핑에서 밝혔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5MBC뉴스
김민찬
윤 대통령, 내일 새벽 유엔 기조연설
윤 대통령, 내일 새벽 유엔 기조연설
입력
2023-09-20 16:56
|
수정 2023-09-20 16:57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