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자본시장 특별사법경찰은 오늘 주가 시세를 조종한 혐의로 카카오 배재현 투자총괄대표 등 3명과 함께 카카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법인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시세 조종에 개입한 혐의로 그제 소환됐던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는 이번 송치 대상에서 빠졌지만 계속 조사를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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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MBC뉴스
배주환
금융감독원 카카오 법인 '기소 의견' 송치‥김범수는 빠져
금융감독원 카카오 법인 '기소 의견' 송치‥김범수는 빠져
입력
2023-10-26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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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10-26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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