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5MBC뉴스
기자이미지 홍한표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착공‥사업 계획 41년 만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착공‥사업 계획 41년 만
입력 2023-11-20 17:00 | 수정 2023-11-20 17:01
재생목록
    설악산 오색케이블카가 최초 계획 이후 41년 만에 첫 삽을 떴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양양군은 오늘(20일) 서면 오색케이블카 하부정류장에서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해 3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공식을 열었습니다.

    설악산 오색케이블카는 1982년 10월 최초 계획 입안 이후 찬반을 거듭해 오다 올해 본격 추진됐으며, 사업비 1천172억 원이 투입돼 2026년부터 운영될 계획입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