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 선수가 항저우 아시안게임 자유형 100미터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황선우는 남자 자유형 100미터에서 48초 04의 성적으로 중국의 판잔러와 왕하오위에 이어 세 번째로 터치패드를 찍었습니다.
남자 배영 100m의 이주호는 지난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본 영상은 저작권 관계로 MBC 뉴스 홈페이지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930MBC뉴스
이명노
'수영 간판' 황선우 자유형 100m 동메달
'수영 간판' 황선우 자유형 100m 동메달
입력
2023-09-25 09:33
|
수정 2023-09-25 09:34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