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클로징

뉴스데스크 클로징
입력 2023-01-22 20:23 | 수정 2023-01-22 20:23
재생목록
    계묘년 설날에 전해드린 뉴스데스크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남은 연휴도 편안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고요.

    귀경길 안전 운전 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