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가격들도 줄줄이 오릅니다.
국내 생수 판매 1위 삼다수는 다음 달 1일부터 출고가를 9.8% 올립니다.
이렇게 되면 대형마트 기준으로 500ML 병은 480원, 2L 병은 천 80원에 판매되는데요.
삼다수 가격 인상은 5년 만입니다.
빙그레도 재료값 상승 등을 이유로 빙과류인 메로나와 비비빅 가격을 일반 소매점 기준 1000원에서 1200원으로 20% 올릴 예정입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뉴스데스크
김아영
삼다수에 메로나까지‥명절 뒤 인상 잇따라
삼다수에 메로나까지‥명절 뒤 인상 잇따라
입력
2023-01-25 19:58
|
수정 2023-01-25 20:00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